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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선변호인 "선고 결과 안타깝다…朴 의사 확인해 항소 결정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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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홍진영 작성일18-04-17 11:05 조회1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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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진 질문 답하는 박근혜 국선변호사
취재진 질문 답하는 박근혜 국선변호사(서울=연합뉴스) 김인철 기자 =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'국정농단'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강철구 국선변호사가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징역24년·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았다. yatoya@yna.co.kr

법정 들어서는 강철구 변호사
법정 들어서는 강철구 변호사(서울=연합뉴스) 김인철 기자 = 박근혜 전 대통령 '국정농단'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사인 강철구 변호사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 2018.4.6

yatoya@yna.co.kr


(서울=연합뉴스) 송진원 기자 =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한 데 대해 박 전 대통령 측 국선 변호인단은 "매우 안타깝다"는 반응을 보였다.


이날 재판에 참여한 국선변호인 2명 중 한 명인 강철구 변호사는 6일 선고 직후 취재진을 만나 "국선 변호인들이 최선을 다했지만, 오늘 선고 결과가 매우 좋지 않아 안타깝다"고 말했다.


강 변호사는 "다만 오늘은 1심 선고일 뿐이라 앞으로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다른 판단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"고 말했다.


그는 "앞으로도 피고인의 이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"이라며 "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"고도 주장했다.







강 변호사는 그간 박 전 대통령을 단 한 차례도 접견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"그 점에 대해선 말씀드리지 않겠다"며 말을 아꼈다.


그는 항소 여부와 관련해서는 "어떤 방법으로든 박 전 대통령의 의사를 확인해 차후에 말씀드리겠다"고 말했다.


san@y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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